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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디셈버 세계관 : 게임 전 즐겨보는 신작 스토리 정리해드립니다! ■

ː 온라인게임

by 핑크색종이 2022. 1.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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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핑크색 종이입니다!

오늘은 언디셈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이죠!

게임을 즐기기 전 세계관을 즐겨보는것도 하나의 재미라 생각해

잘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언디셈버 세계관! 어떤건가요?


열세번째 존재 (UNDECEMBER) 악의 신 서펜스가 탄생하다.

무의 세계에서 태어난 열두존재, 즉 여기에서는 월별로 칭할 수 있겠네요!

이 12명의 신은 서로의 힘을 나누어 트라움 이라는 세계를 창조하게 됩니다.

창조한 세계에서 자손들과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중, 그들은 예상치 못한

이면의 존재, 악의 신 서펜스가 탄생했다는걸 알게 됩니다.

 

모든것을 0으로 돌리기 위한 모두의 희생

만들어 놓은 세계의 균형을 깨트리며 파멸로 이끄는 서펜스를 그대로 둘 수 없던

열두존재의 신들은 결국 룬과 정수에 담긴 자신들의 힘을 자손들에게 나눕니다.

그 힘을 통해 악을 처단하려고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열두존재로 나뉜힘은 하나가 되어 서펜스를 봉인하기 위해

트라움을 창조하기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시 되찾은 평화, 하지만 여전히 불안정하다

많은 전쟁과 격돌 끝에 서펜스의 영혼을 두갈래로 쪼개는것에는 성공했습니다.

쪼개진 영혼들은 각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고 이 전쟁으로 인해

열두존재는 육신과 이름을 모두 잃어버린채 영면에 들게 됩니다.

트라움의 창조에는 열두신이 있었고, 서펜스 또한 이 열두신에서 비롯되었으니

시작을 하지 않는다면 서펜스도 힘을 되찾지 못할거라 여긴거죠.

 

다시 피어나는 평화속 어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평화로웠던 트라움의 자손들은 다시 열두신의 힘인

룬을 활용해 힘을 쓰기 시작했고, 이것을 통해 조디악에 접어들어

열두신들을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별을 이어 형상을 만들고 이름을 부르는 방식으로

열두신을 되찾고자 하는 노력을 하기 시작하죠.

하지만, 여기서 그들이 간과한 점은 열두신이 다시 깨어나면 그 이면에 있던

서펜스 또한 부활한다는것은 까맣게 잊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 설명드린 세계관! 이해 가셨죠?

이제는 스토리와 플레이에 바로 연결되는 컨텐츠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조디악, 이게 뭔가요?


 

스토리상 열두신들을 깨울때 사용했다는 이 조디악은

쉽게 말해 성장 시스템의 일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탯을 찍는것과 비슷한 방식인데, 디자인이 별자리로 달라진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첫번째 성장축은 각 별자리 가장 중앙에 있는 삼각형이며, 이는 힘, 민첩, 지능을 조율합니다.

스탯을 일정 수치 이상으로 도달할 경우, 전투를 위한 장비 장착이 가능해집니다.

두번째 성장축은 각 별자리의 특성 포인트를 잡아 활성화 시키는건데, 이 두개의 축은

캐릭터의 다양한 빌드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룬, 간단설명!


 

열두명의 신이 힘을 자손들에게 나누어줄때 힘을 담았던게 바로 룬이였죠!

이 룬의 경우 기본적으로 크게 두가지의 룬이 존재합니다.

링크룬과 스킬룬으로 나뉘게 됩니다.

스킬룬 부터 설명을 드리면 말 그대로 스킬을 쓸 수 있는 룬으로

최대 6개까지 슬롯이 오픈되며 이때 각 슬롯의 색상과 동일한 룬 장착이 가능한데

이때 장착하는룬을 링크룬 이라고 합니다.

링크룬의 경우 스킬룬을 강화하거나 스킬효과를 변경하여 같은 스킬 룬이라도

어떤 링크룬을 장착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빌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하나의 링크룬에 다양한 스킬룬을 장착시켜 하나의 링크룬으로

다방면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는게 포인트일것 같습니다.

즉, 육성방법대로 찍어낸듯한 캐릭터 육성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다양한 캐릭터를 개발 할 수 있다는게 매력포인트라고 볼 수 있죠!

 

장비, 어떻게 구성하나요?


언디셈버 장비의 경우 인챈트를 통해 옵션 및 등급의 제한없이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다는게 핵심입니다.

파밍을 해서 얻은 템 중 나에게 필요 없는 아이템이 나왔다면

분해를 통해 재료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이번 티저 영상에서 개발자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금요소 부분은 확률형을 철저하게 배제했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제가 설명해드린 언디셈버 세계관 부터 자세한 정보까지!

컨텐츠는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는게 더 와닿을것 같아 편집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신년 이벤트!

하단의 코드는 신년맞이 할인쿠폰 코드입니다!

임직원용이긴하지만, 아이디에 적용시키기만 하면되서

적용자격이라거나 그런건 딱히 없는 것 같아 퍼와봤어요!

 

찜해두셨던 템을 장만하실때 도움되실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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