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 티저, 정보 공개

 

 

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 티저, 정보 공개

 

 

 

 

안녕하세요! 핑색종입니당!

오늘은 여러분께 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얼마 전 공개된 아우렐리온 솔!

롤 신챔프 아울렐리온 솔은 6.6패치에 공개될 예정으로

2년 전 부터 개발 중이였던 푸른용 아오신이 아우렐리온 솔로 변경되었습니다.

 

 

 

 

▲ 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 티저 영상 ▲

 

 

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의 티저 영상과 음성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티저 영상의 대사와 신챔프의 외형이 어느정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의 티저 영상의 대사입니다.

 

" 어떤 행성이든, 어떤 은하계든, 경이롭게 우러러 본다.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무리도 있고,

벽 뒤로 숨으려드는 무리도 있지.

 

하지만.. 결국..

 

자비를 빌기마련

하..~ 정말 사랑스러워 "

 

 

 

 

▲ 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 " 그가 돌아왔다 " 티저 영상 ▲

 

 

 

 

▲ 롤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 look to the stars 무작위 총력전 음성 ▲

 

 

" 저것 좀 봐, 살아남겠다고 한바탕 난리들을 치는군~ 흐아아아암 "

" 날 지루하게 했다간 후회하게 될거다. 어디 이번엔 날 즐겁게 해봐라 "

" 지금 그걸 등장이라고 한건가? 어디 두고. 보자 "

" 맙소사 저걸 칼이라고 든건가? 저건 마법이고? 음하하하하하하하하 ! "

" 어우 어쩌나, 너의 조그만 포탑이 무너졌네에~ "

" 겨우 포탑을 가지고 난리법석이라니~ 음하하하하 나처럼 산 정도는 무너뜨리고 그래야지 "

" 자~~~알했따~ 정말 별 것도 아닌 적들을 상대로 살아남긴 하셨군 "

 

 

 

 

아우렐리온 솔과 같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타곤 산.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타곤 산 스토리에는 판테온, 레오나, 다이애나 그리고 신챔 아우렐리온 솔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지막 한 자리가 누구일지 궁금해지네요.

 

 

위의 아루렐리온 손의 대사에서 " 나처럼 산 정도는 무너뜨리고 그래야지 " 를 보아서

타곤 산과 위의 대사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이됩니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면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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