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 켄트성을 향하여

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 켄트성을 향하여

안녕하세요. 핑크색종이입니다.

사전예약자 200만명 게임 리니지M에 드디어 공성전 시스템이 도입이 된다고 합니다.

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는 오늘 11월1일 진행이 되며

이번주 일요일인 11월5일 저녁 8시

켄트성에서 첫 공성전이 치뤄진다고 합니다.!

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 전 공성전이란 다수의 혈맹이 성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시스템으로 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아지트가 성으로 변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는 성 내부에 있는 수호탑을 파괴하여 면류관을 획득하고

그 면류관을 15분 동안 지키면 승리하는 컨텐츠가 되겠습니다.

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는 휴대폰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세세한 컨트롤과 끊킴에 대한 대책으로 공성전 전용 UI가 도입되고

공성정 지역에서는 펫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등

끊킴 현상을 잡기위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리니지M 공성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군주의 빠른 움직임과 면류관 획득이 관건입니다. 

수성중인 혈맹측 군주를 죽이고 면류관을 획득하여 15분간 유지를 하면

공성에 성공을 하며 공성을 신청한 혈맹이 성을 차지하게 됩니다.

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은 네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거래소를 통해 얻은 세금(다이아)를 획득 할 수 있으며, 아데나를 배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내성 상점을 이용하여 마을에서 살 수 없는 아이템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 이후 첫번째로 실시되는 공성전인 만큼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 하실거 같습니다.

어떤 혈맹이 각 서버 켄트성을 차지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