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2레저렉션 : 앵벌루트 대박장소들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핑크색 종이입니다!

오늘은 디아2레저렉션 시작하는 분들에게 꿀팁이 되는

앵벌루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TC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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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레저렉션으로 처음 디아를 접한 분들이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TC란 Treasure Class 의 줄임말로,

쉽게 말해 아이템이 드랍되는 퀄리티 수치를 말합니다.

즉, 이 TC가 높은 장소일수록 좋은 템이 나올확률이 높다는거죠!

+ 많은 분들이 이 TC가 85이상만 되어도 모든 아이템이

드랍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수치들을 알아두시면 좋아요!

단, TC가 높을수록 몹의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잘 활용하시어 돌아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악몽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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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헬) 난이도의 경우 보스를 위주로 사냥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안다리엘, 메피스토, 바알 만 노리셔도 충분히 쓸만한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이 악몽 난이도의 경우 TC부분에서

그리 높지 않은 수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보스만 잡고 나가시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헬 카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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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 카우방입니다. TC로 따졌을 때 81인 지역이라

레벨업과 파밍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공개방도 많이 생성되어있는 상황이라 멀티플레이를 하는

분들에게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파밍장소입니다.

 

잊혀진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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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탑의 경우 많은 분들이 백작을 포커스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헬의 경우 백작이 엘룬~로룬까지 드랍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 가장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베르룬과 자룬의 경우

TC76 이상부터 드랍이 되고 있습니다. 

베르룬의 경우 잊힌탑 2~5층에서 드랍이 가능하니

꼭 백작만을 포커스 두지 마시고 4,5층에서 몬스터 사냥을

하신 후에 잡으시는게 효율이 더 높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다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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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엘의 경우 TC75로 알려져 있으며 모든 아이템을 드랍하지는 않습니다만

유용한 아이템 및 기드의 행운 거대부적 템을 자주 드랍하는 편입니다.

 

차가운 평야 옆 매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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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평야 옆 매장지의 경우 매장지의 오른쪽에 위치한

영묘와 타모고원에 자리잡고 있는 구덩이입니다.

둘다 TC85 지역으로 대부분의 아이템을 드랍하며

몬스터들도 조금씩 나오는 편인데다 난이도도 높지 않아

많은 분들이 파밍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ACT2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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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하는 지역도 좁고 파밍하는 들어가는 위치 자체가 찾기 힘들어서

소서리스만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효율성 부분에서는 높습니다.

 

우선, 머나먼 오아시스에 위치한 구더기굴의 경우

1,2층은 TC84, 3층의 경우 85로 모든 템을 드랍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혹시나 귀찮은 분들이라면 1,2층은 제외하더라도

3층만은 한번 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잊힌사원에 있는 고대토굴입니다.

위치를 찾기가 힘들어 많은 분들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가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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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가 설명해드린 디아2레저렉션 앵벌루트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쉬운 곳도 있고 어려운곳도 있습니다만 현재 핫한

아이템 파밍을 하기에 적합한 곳들만 모아서 보여드렸습니다.

 

아울러,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아이템과

트레이드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물론, 확률이 희박한 템을 먹게되면 아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지름신을 빌리는것도 나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