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이모탈 : 수도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

안녕하세요 핑크색 종이입니다!

오늘은 화제가 되고 있는 디아블로 이모탈 수도사 직업에 대해

스킬부터 주 공격무기까지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질거에요!

다른 직업들도 차차 정리해서 올려드릴예정이니

꾸준한 구독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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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공속이 특징인 이 직업은 스피디한 플레이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들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순간적으로 적에게 달려들어 연속적으로 주는 공격의 경우

대미지 부분에서도 아주 효율적인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방어도 아주 준수하며 파티사냥에서 특히 극대화되는 스킬들이

많아 단체 플레이에서 유리한 직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메인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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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직업에는 메인공격이 2가지씩 있는데 수도사의 경우

천둥주먹과 연속격파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본공격 중 하나인 천둥주먹은 근처 적에게 순간적으로

이동해서 타격하는 방식의 공격입니다.

세번째 공격마다 순간이동이 가능해 지기에 이를 이용해

극대화된 속도감을 느끼실 수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궁극기인 번개 유동체는 이 천둥주먹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매 타격마다 적에게 순간이동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정 레벨에 도달하게 되면 천둥 주먹 다음으로 사용가능한

연속격파인데 매 타격마다 힘을 방출하면서 뒤의 적까지

타격할 수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전방 후방 모두 커버가 가능하니

상대방이 공격할 틈이 없다는게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다수전에서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이것이 궁극기인 힘 해방으로 넘어가면 대미지가 증가하며

뒤로 밀어내는 효과까지 부여가 됩니다.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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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의 경우 적을 끌어당기며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스킬을 누르고 있을수록 범위와 피해량이 높아집니다.

다양한 스킬의 연계를 통한 크리티컬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방으로 발차기를 날려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줌과동시에

밀쳐내기를 하는 스킬입니다. 날아차기를 이용해 벽을 찰 경우

주위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파동강타의 경우 스킬을 누르고 있는 시간만큼 사거리가

길어지면서 피해량 또한 비례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최대 사거리가 되면 적을뒤로 밀쳐내는것도 가능합니다.

*수도사의 유일한 원거리 스킬로 유용하게 쓸일이 많습니다*

칠면공격은 단어 그대로 7회의 공격을 가하는 스킬인데

같은 대상에게 적중할경우 대미지가 50%가 되기 때문에

하나의 대상을 잡을때보다는 다수를 공격할때 조금 더 효율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영혼을 남긴채 전방으로 돌진하는

신비로운 강타는 경로상에 있는 모든적을 끌어들입니다.

적에게 일정량의 폭발을 가하고 5초동안 출혈효과를 일으키는데

출혈 도중 사망시 폭발을 내며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5초동안 보호막을 부여하는 스킬 중 하나로

아군까지 보호가 된다는게 특징입니다.

특히 이 보호막은 군중제어기를 막는 효과가 있는

수도사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이 길지 않으며 보호막의 양도 높기에

어디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내면의 안식처의 경우 선의 방패처럼 보호역할을 하는데

아군이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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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가 설명해드린 디아블로 이모탈 수도사 스킬!

양이 너무 많은 관계로 분량조절에 실패했네요ㅠㅠ

다음 편에 이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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