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네크로맨서 장단점 및 앵벌 지역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핑크색종이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 네크로맨서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크로맨서는 시체, 독, 뼈를 사용하는 컨셉의 메이지 캐릭터이며크게 다수의

 

몹들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으로 조폭 같다고 붙여진 별명으로 "조폭네크"

 

뼈를 사용하는 "본네크" 독을 사용하는 "독네크" 등이 있는데요.

 

이를 섞어서 조독넥, 조본넥 등으로 플레이를 하기도 합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네크로맨서 장점은 사냥하는 데 있어 사기 스킬 중 하나인

 

시체 폭발 스킬 보유하고 있으며 이동기 또한 순간이동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요.

 

시체 폭발은 독네크, 본네크에 비해서 조폭네크가 사용하기 더 쉽고 효과도 좋습니다.

 

 

두 번째는 내성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네크로맨서가 1렙때 찍는 피해 증폭이라는 저주는

 

몹의 물리 저항력을 100% 깎기 때문에 물리 내성 몹의

 

내성을 무효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악몽 난이도까지는 쫄들에게 피해 증폭만 걸어줘도

 

충분히 몹들을 잘 사냥해주며 앞에서 방패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네크로맨서 단점은 사냥이 느립니다.

 

시체 폭발을 사용하면 물론 좋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시체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앵벌 지역은

 

먼저 액트 1의 타모고지 - 구덩이 1,2층입니다.

 

모든 종류의 아이템이 드랍이 되는 곳이기에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액트 1 지하묘지 4층의 위치한 안다리엘입니다.

 

안다리엘은 보스 중에서 가장 쉬운 편이기도 하고

 

아이템 또한 잘 나오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다음은 액트 2 탈 라샤의 무덤입니다.

 

탈 라샤의 무덤은 좁긴 하지만 그만큼 몹들이 뭉쳐있기 때문에

 

네크의 장점 스킬인 시체 폭발을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다음은 액트 4 혼돈의 성역입니다.

 

혼돈의 성역은 몹들이 많기도 하고 지형이 넓은데요.

 

좋은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최고의 사냥터 중 한 곳입니다.

 

 

난이도는 조금 높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마지막 앵벌 지역은

 

액트 5는 혹한의 고산지 순간이동 진 위에 있는

 

유닉 엘드리치 몹, 순간이동 진 아래에 있는

 

유닉 쉔크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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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네크로맨서에 대한 장단점과

 

앵벌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참고하셔서 유용한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어울러 아이템베이에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관련한

다양한 룬 및 아이템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수급 하기 어려우셨던 분들은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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