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드루이드 장단점 및 앵벌 지역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핑크색종이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 드루이드 장단점 및

 

앵벌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드루이드는 다른 게임에서

 

처럼 자연 친화를 컨셉으로 한 캐릭터입니다.

 

드루이드는 크게 곰드루, 늑드루, 엘리드루로 나눠지는데요.

 

드루이드는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아니지만 엘리드루는

 

손에 꼽을 정도로 처음 시작하기 좋은 캐릭터입니다.

 

 

드루이드의 첫 번째 장점은 내성 몹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주력 스킬인 회오리바람은 물리 데미지이며 허리케인 스킬은

 

냉기 데미지로 물리, 냉기 내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몹을

 

제외하고는 내성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또 주요 스킬들의 시너지가 묶여있기 때문에

 

스킬을 찍으면 찍을수록 모두 엄청난 효력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회오리 갑옷 스킬로 인해 안정성까지 뛰어나는데요.

 

화염, 냉기, 번개 피해를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육성하는데 편합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드루이드 단점은 주요 스킬인

 

회오리바람을 컨트롤하기가 어려우며

 

가장 큰 단점인 이동기가 없습니다.

 

 

다음은 앵벌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액트 1의 검은 습지의 탑과

 

타모고지에 있는 구덩이 1,2층인데요.

 

검은 습지의 탑에서는 룬을 파밍 하기 좋으며

 

타모고지 구덩이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지하 묘지 4층의 안다리엘입니다.

 

보스 중에서 가장 잡기 쉬우며 가치 있는

 

아이템들을 드랍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드루이드 앵벌 지역

 

다음은 액트 4 혼돈의 성역입니다.

 

지형도 넓고 몹들이 많은 지역으로 초반에는

 

사냥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금의 템 세팅을

 

더해준다면 정말 편하게 앵벌이 가능합니다.

 

 

액트 5는 혹한의 고산지 순간이동 진 위에 있는

 

유닉 엘드리치 몹 또는 순간이동 진 아래에 있는

 

유닉 쉔크를 앵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은 바알을 잡으러 가는 세계 속 성채

 

2층부터 쭉 앵벌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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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디아블로2 레저렉션 드루이드

 

장단점 및 앵벌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참고하셔서 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울러 아이템베이에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 관련해서

다양한 아이템 및 룬 시세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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