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소서리스 장단점 및 앵벌 지역

 

안녕하세요. 핑크색종이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 소서리스

 

장단점과 앵벌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서리스는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캐릭터이며

 

시작캐릭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캐릭터로

 

유저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소서리스의 장점은 먼저 순간이동 스킬이 있습니다.

 

디아블로에서 정말 좋은 스킬 중 하나이며 쿨타임이

 

없기 때문에 무한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그 말은 즉 자신이 원하는 몹들을 빠르고

 

편하게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서리스는 아이템 세팅이 좋지 않아도 육성을

 

하면서 레벨이 높아지면 스킬을 찍음으로서

 

충분히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심지어 현재 체력을 %로 깎는 전자기장 스킬은

 

보스에게도 사용이 가능해서 보스를 잡는데도 정말 편합니다.

 

 

이와 같은 스킬들로 순간이동을 사용하여

 

몹 또는 보스들에게 쉽게 다가간 후 전자기장을

 

사용하며 손 쉬운 앵벌을 할 수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소서리스 단점은 몸이 심각하게

 

약하기 때문에 아이템이 세팅 되어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정말 잘 죽으며 마나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컨트롤

 

하는데 있어 처음하시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은 소서리스 앵벌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검은 습지 탑에 있는 백작과 타워인데요.

 

코룬 이상은 잘 나오지는 않지만 그 외에도 많은

 

룬들을 획들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소서리스 앵벌지역

 

다음은 타모고지에 있는 구덩이 1층 2층입니다.

 

구덩이 1,2층은 앵벌의 성지라고 불리는 만큼

 

모든 아이템과 룬이 잘 나옵니다.

 

 

다음은 대성당에 있는 본 애쉬입니다.

 

접근하기가 쉽고 잡기가 쉬워서 한번씩

 

들려주면서 앵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타콤 4층에 있는 안다리엘입니다.

 

안다리엘은 일반 보스들보다 드랍률이 높은 편이며

 

잡기에도 편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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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디아블로2 레저렉션 소서리스

 

장단점 및 앵벌 지역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참고하셔서 재밌는 육성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울러 디아블로2 레저렉션 룬 또는 아이템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한번씩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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