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미드가츠 첫 발자국!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직업 선택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핑크색종이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게임 소식은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입니다.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용사님들 계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직업을 선택하셨나요?
혹시 아직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를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초반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리려 합니다!

저는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를 플레이 하면서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어떤 직업을 해야 나에게 잘 맞으며 내가 질리지 않고 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생각하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무소과금 유저라 과금이 들어가는 캐릭터를 선호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라그나로크의 직업마다 체험해보고 남기는 후기이니 참고하시고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플레이에 도움을 얻어보세요!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플레이 하며 느낀 건데 추억의 브금과 아름다운 풍경은 여전하더군요ㅎ

일단 저의 직업을 말씀 드리자면 다양한 직업 중에서 저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고민한 결과

첫 번째 선택은 매지션이었습니다. 
화려한 마법과 광역 공격이 마음에 들었고 방치형 시스템 덕분에 레벨업도 수월했습니다. 
초반 사냥은 편했지만, 탱커 없이 보스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어려움이 좀 있긴 하더라구요!

조금의 어려움을 겪고 두번째로 캐릭터 생성한 소드맨!
소드맨은 역시 강력한 공격과 방어력이 눈에 띄었어요.
파티 던전에선 무조건 탱커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탱커 역할로써 

방어력이 높아 안정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제가 훈련장에서 캐릭터마다 한번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잠깐의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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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사냥-매지션
안정적인 솔로/탱커-소드맨
파티 힐러-어콜라이트
빠른 근접 딜러-씨프
안전한 원거리 딜러-아처
경제 시스템 활용-머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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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특성을 위처럼 요약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파티 플레이에서 다른 동료를 도와주고 싶다면 어콜라이트 추천드리고 

안정적인 솔로플레이라면 소드맨!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머첸트 해보세요!

제가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직업을 추천 드려도! 
결국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는 직업 선택 전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꼭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직업에 대해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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