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이템베이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은 11월 12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아지트에 찾아온 행운! 소나무 막대 이벤트’를 정리해보면서,
직접 참여해본 소나무 막대 후기도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참여형이 아닌, ‘확률형 보상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어 운이 따라줘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막대기를 기본으로 하나씩 줬던 것과 달리, 이번엔 확실히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2025년 11월 5일(수) 정기점검 후 ~ 2025년 11월 12일(수) 정기점검 전

이번 이벤트는 Lv.60 이상 캐릭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일 퀘스트 ‘[일일] 황금빛 소나무 막대’를 완료하면 ‘황금빛 상자(이벤트)’를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퀘스트 진행 방식

상자에는 확정 보상과 확률 보상이 있습니다.

| 확정 지급 | 드래곤의 성수 (이벤트) | 아인하사드의 축복 회복용 아이템 |
| 이벤트 아지트 이동 주문서 (이벤트) | 이벤트 장소로 이동 가능 | |
| 확률 지급 | 은빛 소나무 막대 (이벤트) | 4종의 슬라임 중 1종 소환 |
| 황금빛 소나무 막대 (이벤트) | 2종의 황금빛 슬라임 중 1종 소환 |
저는 며칠 동안 상자를 네 번 정도 열었는데, 은빛 소나무 막대는 단 한 번만 나왔습니다.
확률형 시스템이라 그런지, 이벤트 종료일까지 막대기를 한 번도 못 얻는 분들도 있을 듯합니다.
막대는 혈맹 아지트, 이벤트 아지트, 기란/켄트/아덴 내성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소환되는 몬스터가 다르며, 처치 시 보상도 달라집니다.
아래 중 하나가 랜덤으로 소환됩니다.
| 초록빛 슬라임 |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5개 |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3~10개 |
| 붉은빛 슬라임 | 드래곤의 고급 다이아몬드 5개 | 드래곤의 고급 다이아몬드 3~10개 |
| 구리빛 슬라임 | 명예 코인 3,000개 | 명예 코인 1,000~3,000개 |
| 은빛 슬라임 | 변신/마법인형/성물 제작 코인 각 3,000개 | 각 코인 1,000~2,000개 |
| 황금빛 슬라임 | 상급 축복의 가루 1,000개 | 상급 축복의 가루 300~500개 |
| 대왕 황금빛 슬라임 | 상급 축복의 가루 2,000개 | 상급 축복의 가루 500~1,000개 |
특히 붉은빛 슬라임을 잡으면 드래곤의 고급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어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500 충전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얻은 은빛 소나무 막대, 바로 아지트로 이동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붉은빛 슬라임 등장!
그런데 이 슬라임,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체력도 높고, 이동 속도도 빨라서 혼자서는 잡기 정말 힘듭니다.
혼자 혈맹을 운영하는 입장이라 도와줄 사람이 없었는데, 결국 혼자 쫓아다니며 한참 싸운 끝에 겨우 처치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보상으로 드래곤의 고급 다이아몬드를 획득했고, 그 덕분에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가득 찼습니다.

이번 소나무 막대 이벤트는 확률형이라 진입 장벽이 꽤 높게 느껴졌습니다.
옛날의 ‘붉은 오크의 귀걸이’나 ‘수렵 이벤트’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의 맛은 다소 부족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슬라임을 소환해 싸우는 그 긴장감만큼은 리니지 본연의 재미를 떠올리게 해줍니다.
운이 따라준다면 대왕 황금빛 슬라임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이벤트 종료 전까지 포기하지 말고 매일 퀘스트를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리니지M ‘아지트에 찾아온 행운! 소나무 막대 이벤트’는 11월 12일(수) 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관련 아이템은 이후 모두 삭제되니 꼭 기간 내에 참여하세요.
리니지M의 오래된 팬으로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번 옛 리니지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의리로 하는 리니지’답게, 마지막까지 이벤트를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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