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이템베이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LCK 스토브리그가 시작되기도 전에 엄청난 소문들이 돌고 있어 팬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방금 전 들려온 소식은 정말 충격적이라 다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계실 겁니다.
바로 '월즈 쓰리핏'의 주역이자 '파이널 MVP'를 거머쥐었던 T1의 프랜차이즈 스타, 구마유시 선수의 이적 소식입니다.
과연 이 충격적인 소식이 사실인지, 그리고 T1의 다음 원거리 딜러는 누가 될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T1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그 제목은 바로 "Thank You, Lee 'GUMAYUSI' Min-Hyung"이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상은 구마유시 선수와의 작별을 알리는 영상이었습니다.
구마유시 선수는 T1의 2군 시절부터 1군에 이르기까지 7년 동안 T1에 자리매김한, 말 그대로 T1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습니다.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 올리던 그는, 특히 올해에는 월즈 쓰리핏 및 파이널 MVP를 차지하는 등 정점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구마유시 선수는 "새로운 증명의 여정"을 떠나기 위해 T1을 떠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팀에 대한 애정도가 매우 높은 선수였기에 많은 팬들은 재계약이 유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갑작스러운 이적 소식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작년 1년 계약을 체결했을 때부터 이미 마음을 굳힌 것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구마유시 선수가 밝힌 이적 이유는 "새로운 증명"입니다. 하지만 팬들은 이면에 다른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그 중심에는 '티원 응원 갤러리', 속칭 '티응갤'의 만행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티응갤은 구마유시 선수의 악성 팬덤으로 유명한 곳이며, 특히 올해 초 '스매쉬' 선수와의 주전 경쟁이 있었을 때 구마유시 선수를 끊임없이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근조 화한 및 트럭 시위까지 하는 등 구마유시 선수에게 많은 심적 부담감을 준 존재였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자세한 내막은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티응갤을 비롯한 일부 악성 팬덤들 때문에 구마유시 선수가 심적으로 지쳐 이적을 결심하게 된 것은 아닌지, 팬으로서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4년 동안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구케 듀오의 해체로, 과연 T1의 원거리 딜러 자리를 어떤 선수가 채우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만한 소식이 '쉽 이스포츠'에서 업로드되었습니다. 바로 젠지의 유스이자 징동 게이밍 소속이었던 '페이즈' 선수가 T1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페이즈 선수는 2023년과 2024년 LCK에서 3번의 우승, 그리고 MSI 1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미 실력에 대한 검증은 완벽하게 끝마친 S급 원딜러입니다. 2025년에는 징동 게이밍에서 '룰러' 선수의 커리어를 이어받고자 했으나, 월즈 진출에 실패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S급 원딜러인 구마유시 선수가 팀을 떠난 이상, T1 입장에서는 '바이퍼' 선수, '페이즈' 선수, '에이밍' 선수 등을 영입하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LCK 올프로 퍼스트 및 신인왕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페이즈 선수를 가장 높게 평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페이즈 선수의 T1 이적이 '확정'된 소식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바이퍼 선수는 T1이 아닌 중국 팀으로의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T1 구마유시 선수의 계약 종료 소식 및 페이즈 선수의 T1 영입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제오페구케'의 '제우스' 선수가 먼저 팀을 떠난 데 이어, 이번에는 '구마유시' 선수마저 떠나게 되어 팬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한편이 많이 속상합니다.
하지만 떠나는 선수, 새로 오는 선수 모두의 앞날을 응원하며 LCK 스토브리그의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LCK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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