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타운에서 꽃 도감 채우다 보면 결국 벽에 부딪히는 구간이 있습니다.
바로 5성 노을 / 야광 꽃 구간입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심고 기다리면 언젠가 나오긴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꽃 교배를 거의 악귀처럼 돌리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교배는 06시에만 이루어진다.
이걸 이해하면 운영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꽃 교배는 오전 6시에만 발생합니다.
미성숙 개체는 00시 / 06시 / 12시 / 18시마다 성장합니다.
꽃에 다가가면 새벽 / 오전 / 오후 / 저녁 성숙 단계로 표기됩니다.
즉, 6시 타이밍을 기준으로 성숙 개체만 배치하는 게 핵심입니다.
청사진으로 2개의 배치를 준비합니다.
운영 방식은 이렇습니다.
기본 집에서 꽃을 안 보이는 곳에 심어 성장시킵니다.
자기 직전에 성숙 개체만 교배용 배치로 전환합니다.
내일 오전에 필 꽃들도
6시 시점에 성장 후 교배가 되니 계산해서 배치합니다.
미성숙 개체를 6시 전에 가방에 넣어두면
시간이 동결됩니다.
즉, 물 스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포탈 깔고 물망호 한 번 받아두면
성숙까지 5스택 유지 가능합니다.
이게 장기 교배 운영에서 체감 차이를 만듭니다.
모든 꽃은
같은 종류이기만 하면 확률로 교배됩니다.
1★ × 1★에서 3성이 나올 수도 있고,
2★ × 2★에서 4성이 뜰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당연히
높은 성급끼리 교배할수록 상위 성급 확률이 높습니다.
색상별 성급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1성
빨 / 노 / 흰
2성
주 / 분
3성
검 / 연분
4성
보 / 초 / 파
목표에 따라 교차 배치가 달라집니다.
→ 높은 성급 위주 배치
→ 같은 성급, 다른 색상 교차 배치
특히
주 × 주 → 검
검 × 검 → 보
분 × 분 → 연분
연분 × 연분 → 파·초
처럼 상위 색상 분기가 존재합니다.
(꽃 종류마다 차이는 있음)
칼라에서 3성 분기 시작
튤립에서 4성 분기 체감 확연
초기 실험에서 색상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튤립 단계부터는 색상별 교배 확률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정리하면 꽃 교배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교배는 06시에만 이루어진다.
2. 성숙 개체만 따로 배치하라.
3. 목표에 따라 성급 또는 색상 교차 전략을 선택하라.
노을이나 야광만 목표라면
성급만 밀어도 언젠가는 나옵니다.
하지만 도감까지 노린다면
색상 교차를 무시하면 확률 체감이 크게 떨어집니다.
꽃 교배는 운도 필요하지만,
운영 방식 차이로 시간 격차가 꽤 크게 벌어집니다.
이 방식으로 돌리면
적어도 “왜 안 나오지?” 단계는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음엔
꽃 성급별 교배 확률 체감 정리도 따로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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