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lo II: Resurrected에서 새로운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이번 14시즌 공개 테스트 서버(테스트 서버)가 오픈되면서
악마술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밸런스 조정과 시스템 변경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악마술사의 전반적인 성능 조정과
공포의 영역 및 아이템 드랍 구조 변화까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시즌 플레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업데이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테스트 서버 일정부터 악마술사 주요 변경점, 그리고 핵심 시스템 변화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공개 테스트 서버 일정입니다.
한국 시간 기준
2026년 4월 15일 오전 3시 시작 → 4월 22일 오전 3시 종료로 진행됩니다.
테스트를 위해
레벨별 캐릭터 템플릿도 제공됩니다.
15레벨(독기)
18레벨(불꽃)
30레벨(악마 속박)
80레벨(메아리)
각 캐릭터에는
스킬 테스트용 세팅과
아이템, 보관함, 순간이동진 해제 상태가 포함되어
바로 실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악마술사 밸런스 조정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변화로
치유 물약 효과가 100 → 150으로 증가하면서 생존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대신 일부 시스템에는 제약이 추가됐습니다.
한손에 양손 무기를 들 경우
반대 손에는 방패가 아닌 마법서만 착용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스킬 및 시스템 변경을 보면
전체적으로 과도한 성능을 억제하는 방향의 너프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악마 숙련 → 최대 악마 수 증가에 기본 포인트 필요
염소인간 소환 → 공속 최대 50% 제한
피의 맹세 → 피해 이전 최대 50% 제한
과도한 효율을 보이던 요소들이 전반적으로 제한되었습니다.
핵심 스킬인 악마 속박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속박을 위해 기본 포인트 투자가 필요해졌으며
챔피언 / 유니크 / 슈퍼 유니크 몬스터를
각각 10 / 15 / 20 포인트에서 속박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속박 확률 관련 시너지는 하향
저주 발동 확률은 75% → 5%로 크게 감소
마나 소모는 초당 9로 조정
👉 전체적으로 운용 난이도는 올라가고, 성능은 안정화된 느낌입니다.
딜링 핵심 스킬들도 조정되었습니다.
메아리치는 타격 → 시너지 보너스 5% → 3% 감소
독기 볼트 / 독기 사슬 → 피해량 감소 및 구조 개선
화염 고리 / 화염 파도 → 피해 감소
즉,
👉 순수 딜 기대치는 낮아졌지만 버그 및 과도한 중첩은 제거된 형태입니다.
반면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도 있습니다.
공포의 영역 관련 변경이 대표적입니다.
이제
일반 몬스터에서도 파괴 부적 드랍 가능
전령 등장 확률 증가
아이템 드랍 보상 구조 개선
이 적용되면서
👉 파밍 루트가 훨씬 다양해지고
👉 특정 콘텐츠 의존도가 낮아졌습니다.
또한
이동 방향 지정 기능 재도입
여러 버그 수정
등 편의성과 안정성도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14시즌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는
악마술사의 과도한 성능을 조정하면서
전체적인 게임 구조를 다듬는 방향으로 진행된 패치입니다.
특히
메아리 타격 기반 빌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전처럼 단순한 극딜 구조보다는
조금 더 세팅과 운영을 신경 써야 하는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반대로
공포의 영역과 파밍 시스템 개선으로 인해
전체적인 플레이 경험은 오히려 더 쾌적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가올 시즌을 대비한다면
이번 테스트 서버 변경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세팅 방향을 잡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