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PC에 이어 모바일까지 정식 출시되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만큼 원작 팬들의 기대감도 상당한데요.
윈터펠, 캐슬 블랙, 킹스랜딩 같은 익숙한 장소를 직접 탐험할 수 있고 존 스노우, 제이미 라니스터 같은 주요 인물들과도 만나볼 수 있어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하지만 게임 시스템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오늘은 킹스로드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을 위해 초반 진행 팁부터 성장 방식, 과금 구조, 세트 연구, 월드 레벨 운영법까지 핵심 정보만 깔끔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북부 기사 가문 ‘티레’의 서자로 등장하며, 피의 결혼식 이후 살아남은 유일한 후계자로서 웨스테로스를 모험하게 됩니다.
자동 전투 없이 100% 수동 액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패링, 회피, 무기 교체, 스킬 연계 등을 활용한 전투가 핵심입니다.
클래스는 총 3종입니다.
각 클래스마다 사용하는 무기와 전투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가이드 미션 진행입니다.
F7 키를 누르면 확인 가능한 가이드 미션은 챕터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스럽게 시스템 개방과 성장 동선을 안내해줍니다.
처음부터 모든 콘텐츠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메인 퀘스트와 가이드 미션을 따라가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파란색 서브 퀘스트는 꼭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서브 퀘스트에서는 스킬 포인트 같은 핵심 성장 재화를 지급하기 때문에 나중에 진행할수록 중요성이 커집니다.
메인 퀘스트만 밀었다가 스킬 포인트 부족으로 후회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상점(F5)에서는 매일 무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반드시 챙겨주세요.
초반에는 영약, 동화, 강화 재료 같은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무료 보상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 플레이하는 유저라도 동맹 가입은 사실상 필수입니다.
동맹에 가입하면 추가 미션과 상점이 열리며 성장 재료 수급이 훨씬 편해집니다.
특히 장비 강화 재료와 제작 재화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서 성장 속도가 크게 차이납니다.
정 가입하기 싫다면 혼자서라도 동맹을 만들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 작품은 흔한 확률형 뽑기 구조가 아닙니다.
주요 BM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비는 직접 파밍하거나 제작해야 하며 거래소를 통해 유저 간 거래도 가능합니다.
즉, 과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다만 인벤토리 압박은 꽤 심한 편이라 월정액 상품이 편하긴 합니다.
최근 개발진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기본 가방을 총 30칸 확장하고 창고 NPC를 추가하는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논란이 있었던 EXP팩도 무료 보상으로 전환되면서 과금 구조 역시 개선되는 분위기입니다.

초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일반 액티브 스킬은 언제든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스터리북으로 올리는 기본 스킬은 초기화가 불가능합니다.
즉, 마스터리북은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이것저것 찍기보다는 자신이 메인으로 사용할 무기 스타일을 정한 뒤 투자하는 걸 추천합니다.

킹스로드 핵심 성장 시스템 중 하나가 바로 ‘세트 연구’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재료로 소모해 세트 경험치를 올리는 방식인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세트 연구 효과가 장착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세트 장비를 함부로 갈아버리면 손해입니다.
특히 초반에는 ‘습격자 세트 연구’를 우선적으로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패링 추가 피해 효과가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는 장착 세트 + 보조 세트 효과까지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서 성장 체감이 매우 큽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세트 효과 변경 기능과 단조 시스템이 열립니다.
이때 좋은 각인 옵션이 붙은 장비는 세트 변경을 통해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초반에 무심코 분해하면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전설 장비나 옵션 좋은 희귀 장비는 일단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월드 레벨을 올리면 보상이 증가하지만 난이도 역시 크게 상승합니다.
문제는 서브 퀘스트나 점령지 같은 일회성 콘텐츠는 보상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난이도만 올라갑니다.
그래서 추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순서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괜히 초반에 월드 레벨 올렸다가 몬스터에게 계속 눕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원작 세계관 재현과 수동 액션 전투, 오픈월드 탐험 요소가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웨스테로스를 직접 돌아다니며 원작 캐릭터들을 만나는 경험은 드라마 팬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초반에는 시스템이 많아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이드 미션 중심으로 천천히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트 연구, 마스터리북, 월드 레벨 같은 핵심 시스템만 제대로 이해하고 시작해도 성장 속도가 크게 차이 나는 게임이니 오늘 정리한 내용 꼭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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