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7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 유령도시 영원의 섬
아키에이지아키에이지 7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 다후타의 분노가 낳은 유령도시 '영원의 섬' 업데이트 ▲ 아키에이지 대규모 업데이트 '영원의 섬' 다후타의 분노가 낳은 유령도시, 영원의 섬 1000년 전, 북쪽 바다에서 번성하던 ‘영원의 섬’은 해양 기술이 뛰어난 왕국이었습니다. 어느 날 왕국의 왕자가 몹쓸 병에 걸렸고, 왕과 부하들은 왕자의 병을 고친다는 명목으로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을 학살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북쪽 바다의 지배자라고 외쳤습니다. 다후타는 이들의 교만함에 크게 분노했습니다. 폭풍우가 치던 밤, 풍랑 속에서 수만 개의 그림자가 뭍을 향해 기어올랐습니다. 성벽은 허물어졌고 병사들은 그림자에 휩싸여 익사했습니다. 왕국에 살던 사람들은 대부분 망령으로 변해버렸고, 이 원한을 살아 있는 모..
ː 온라인게임/ 업데이트 안내
2013. 6. 2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