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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초보자들을 위한 캐릭터 추천과 정보 소개 (공격편)

ː 온라인게임/ 게임공략

by 핑크색종이 2016. 5. 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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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초보자들을 위한 캐릭터 추천과 정보 소개 (공격편)

 

 

 

 

안녕하세요! 핑색종입니당!

오늘은 얼마 전 출시되어 핫한 인기를 끌고있는 오버워치를 소개할까 합니다.

막 시작하는 오버워치 초보자들을 위한 캐릭터 추천과 정보를 소개할까 하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오버워치 초보자들을 위한 캐릭터는 난이도에 따른 것이니

다들 참고용으로만 확인해주시길 바랄게요!

출처는 인벤입니다.

 

 

 

 

먼저 오버워치의 공격형 캐릭터는 겐지, 리퍼, 맥크리, 솔저:76, 트레이서, 파라가 있습니다.

그럼 바로 입문 난이도 별로 공격형 캐릭터 추천과 정보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입문 난이도 下 *

 

 

 

 

솔져는 기존에 FPS를 해봤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캐릭터로

초보때는 쉽지만 중수때는 어렵고, 고수가 될 때 사기가 되는게 특징인 캐릭터로

생체장, 미사일 숙련도가 낮아도 쉽게 쓸 수 있지만 상위권으로 갈 때

맵을 숙지하고 포지션을 익혀야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되긴 합니다.

 

솔져는 어느 맵과 어느 조합에서 무난한 대처 능력이 장점으로

본인의 기본기를 실험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1:1은 대부분 불리한 편이지만 1:1로 대치하는 상황을 되도록이면 피하고,

항상 팀원들과 함께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중에 최우선으로 삼을

타겟은 원딜이나 잡을 수 없는 대상 (바스티온, 파라같은)으로

아군 탱커 보호와 함께 이들을 잡아주면 근딜들이 손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리퍼는 온전한 성능을 뽑기는 힘들지만 스킬셋이 간단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주무기는 샷건으로 적당한 근접거리 유지가 중요하며 탱커를 공격할 때 좋습니다.

 

붙어서 싸우는 환경에서 강력한 리퍼는 쟁탈전 맵에서 자주 픽되며

몰래 다가가 강한 데미지를 사용하고, 망령화를 통해 얄밉게 생존하는 플레이가 기본으로

적 처치시 나오는 영혼으로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원스턴같은 탱커들의 가장 좋은 카운터로 상대방이 탱커를 많이 픽할경우에

리퍼로 응징해주면 좋습니다. 그림자 밟기는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도착 지점시 들키면 죽을 확률이 높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입문 난이도 中 : 게임 플레이를 어느정도 익힌 후 *

 

 

 

 

입문 난이도 보통으로 꼽힌 캐릭터는 맥크리입니다.

맥크리는 섬광 패닝 구르기 패닝 콤보만 익혀도 상위권이 가능하며

샷감이 중요한 캐릭터이나 현재 성능이 원체 좋은 캐릭터입니다.

 

패닝은 헤드샷 판정이 없고 랜덤성이 크게 발사되어 총알이 새지 않게 잘 쏘려면

몸통 정중앙을 겨냥하여야 하며 섬광탄은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막히면

효과를 보지 못하지만 투포환을 던지듯 방패 위로 넘기면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맥크리는 상대와 근거리에서 섬광탄 - 우클릭 난사로 킬을 따는 것이 기본 플레이며

쿨타임 동안 무력해지기 때문에 시간을 버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입문 난이도 보통으로 꼽힌 캐릭터는 파라입니다.

비행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심력을 쏟는 일이며 숙련도를 요구합니다.

할리우드 같은 경우에 공중을 재패하는게 관건인 맵에서는

파라의 역할이 게임의 승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파라는 느린 발사 속도를 가진 투사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측샷 능력이 많이 필요하며

보이는 대로 조준해서 쏘면 맞추는게 불가능하며 1초뒤 행동을 예상해야 하기 때문에

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포탑에서는 고정된 대상은 편히 공격 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의 좋은 카운터 캐릭터가 되기도 하며 적들과 멀리 떨어질수록

공중에서 격추되는 위협에선 안전해지지만 투사체 맞추기 난이도도 증가하여

적당한 리스크와 타협을 필요로 합니다.

 

 

* 입문 난이도 上 : 맵마다 존재하는 헬스팩과 지형을 모두 인지 *

 

 

 

 

입문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로 꼽히는 공격형은 바로 겐지입니다.

2단 점프와 벽타기를 활용한 농락 플레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으며

표창도 손을 많이 타고 존재만으로도 상대의 시선을 끌어줘야하기 때문에

어려운편에 속하는 캐릭터입니다.

 

난이도가 높은 반면 근딜과 원딜을 가리지 않고 싸울 수 있으며

후방 교란과 포탑 제거에 능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클릭은 맞추기 어려워 덩치가 큰 탱커를 노리는 것이 좋으며

근접에서는 우클릭과 평타 + 질풍참 연계가 강력합니다.

데미지 너프 이후 딜이 부족할 때는 튕겨내기로 보완하여야 합니다.

 

 

 

 

마지막 입문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는 트레이서입니다.

트레이서는 자신의 역할인 서포터와 저격, 바스티온 암살 등

전장을 휘저어야 진가가 발휘되기 때문에 맵 암기는 기본이며

낮은 체력과 독립적인 활동 때문에 헬스팩을 달고 살아야 합니다.

 

트레이서는 빠른 이속과 이동기를 활용하여 상대 후방에 침투 후

교란을 주어야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궁극기 게이지가 잘 차기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생존하면 펄스 폭탄을 많이 사용할 수 있어 포인트 따기가 쉽습니다.

 

또한, 따로 떨어진 지원가나 저격수를 암살하는 역할도 가지고 있는데

컨트롤에 자신이 있을 경우 적진에 들어가 지원가 사살 후

시간 역행으로 빠져나오는 플레이도 가능하게됩니다.

 

 

지금까지 오버워치 초보자들을 위한 캐릭터 추천과 정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쭉쭉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많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

꾸준한 인기를 끌 수 있으리라 예상이 되네요!

다들 구독 후 댓글 N 공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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