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캐릭터 추천과 소개, 플레이팁 (수비편)

 

 

오버워치 캐릭터 추천과 소개, 플레이팁 (수비편)

 

 

 

 

안녕하세요! 핑크색종이입니당!

어제는 오버워치 공격편 캐릭터 추천을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오버워치 수비편 캐릭터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 오버워치 공격편 캐릭터 ▶ http://pinkgamesesang.tistory.com/1221 )

 

 

 

 

오버워치 수비 캐릭터는 메이,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한조 총 6명의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오버워치 난이도 별로 수비 캐릭터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 입문 난이도 下 *

 

 

 

 

 

 

오버워치 캐릭터 추천 난이도 하는 바로 바스티온입니다.

바스티온은 초보때 경계모드로 변하여 대기 후 공격하면 되는데요.

하지만 수색모드로 꾸준하게 자리를 바꿔주는게 어려워서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오버워치 바스티온 캐릭터는 주요거점을 방어하고 탱커 공격 등이 중요합니다.

바스티온을 처음 하는 입문자들은 적이 잘 보이는 곳에서 시즈모드를 하는데

대놓고 있지 않고 적들이 뒤로 우회하기 힘든 곳이나 맵의 코너,

폐쇄적인 곳에서 해야하며 딜링 우선순위는 힐러가 아닌 가장 가까운 적입니다.

 

수비 시에 거점 점령맵에서 어느정도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물 운송맵도 마지막 거점 or 화물 주도권을 빼앗고 화물을 수비할 땐 쓰임이 있습니다.

공격 시에 화물 운송맵에서 화물 위에 올라가 시즈모드를 하여 라인하르트와

같이 밀어주면 제격이지만 조합이 안된다면 다른영웅을 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스티온도 난전 상황에서 적의 뒤를 잡여 역전시킬 수 있으니

자주 위치를 바꿔 수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버워치 캐릭터 추천 난이도가 낮은 또 하나는 바로 토르비욘입니다.

토르비욘은 아군과 상대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잉여가 되기 때문에

때리는건 포탑이 다해주기 때문에 입문용으로는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대못과 어그로 핑퐁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죠.

 

 

* 입문 난이도 中 : 게임 플레이를 어느정도 익힌 후 *

 

 

 

 

 

 

어느정도 오버워치 플레이를 익힌 후에 추천드리는 캐릭터는 메이입니다.

메이는 영웅 자체 난이도는 낮지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상황에서 괜찮다가도 나쁜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메이는 전방어그로와 탱커처치도움, 우회하는 적딜러를 차단해야 하는데

주로 겐지와 트레이서를 잡을 때 도움이되며 체력 250인 적은

얼리기 + 고드름 헤드샷 + 근접공격으로 원큐가 가능합니다.

 

수비 시 감시기지 지브롤터,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아누비스 신전, 하나무라 등

개방적인 맵을 피해 플레이하는 것이 좋으며

공격 시 도라도를 제외한 모든 맵에서 바스티온과 토르비욘 포탑을 카운터 치면

좋습니다. 바스티온 or 토르비욘이 다른 영웅으로 바꿨다면 따라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버워치 수비편 난이도 중 캐릭터는 위도우메이커입니다.

스나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공격위도우메이커가 아닌 수비를 추천합니다.

주요 할 일은 저격과 적군위치 브리핑으로 위도우는 거의 딜러에 속하기 때문에

처치가 항상 동메달을 넘겨야 합니다. 그게 아닐 경우

다른영웅을 픽해서 팀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탱이 아닌 딜러를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문 난이도 上 : 맵마다 존재하는 헬스팩과 지형을 모두 인지 *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입문 난이도가 높은 오버워치 수비편 캐릭터는 정크랫입니다.

맵을 어느정도 보기시작할 경우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영웅으로

처음만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좋아질수록

어처구니 없는 위치에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크랫만의 지형암기가 필요합니다.

 

정크랫 미세팁을 설명하자면 수비일 때 적출구에 덫 두개를 깔아놓으면

체력이 낮은 적이 밟았을 때 킬도 할 수 있을 뿐더라

탱커들 앞으로 나왔을 때 폭발과 함께 킬이 가능하니 꼭 설치해두기 바랍니다.

 

 

 

 

마지막 소개해드릴 오버워치 캐릭터는 한조입니다.

히스트캔이 아닌 곡사 투사체를 사용하는 저격수로

위도우보다 근접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리를 잡을 때 맵 숙련도도 요구하기 때문에

입문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조는 게임 내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활 시위에 따라 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입문자가 느끼기에는 참 어렵다고 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활 시위에 따른 거리의 감을 익혀야 합니다.

 

장거리 싸움에서는 시야확보가 가장 중요하며 잘 숨고 타이밍을 알아야 하며

근접전일 경우에 e스킬을 견제용과 함께 도망가는 것이 관건입니다.

 

 

지금까지 오버워치 수비편 캐릭터 추천과 소개해드렸는데요!
모든 출처는 인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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